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2002년생 이하' 차세대 최강자를 찾아라
미래의 별, 여섯번째 대회 시작
2021-03-11 오후 2:18:23 입력 / 2021-03-11 오후 2:24:13 수정
▲대국을 관전하는 전년도 우승자 김창훈, 미래의별 후원회 전영동, 국가대표상비군 목진석 감독.
'차세대 최강자를 찾아라!' 미래의 별, 여섯번째 대회가 시작됐다.
제6회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이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32강 토너먼트로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출전자격이 변경돼 2002년생 이하 프로기사 및 연구생(이의현)이 출전했다. 전년도 4강 진출자 및 다수의 출전자가 변경된 자격에 해당하지 않아 새로운 얼굴들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대국은 11일 32강전을 시작으로 12일 16강전, 15일 8강전이 진행된다. 결승과 준결승은 바둑TV스튜디오에서 생중계로 방송된다.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전기 대회에서는 김창훈이 우승, 최광호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목진석 국가대표상비군 감독은 “이 대회를 통해 중국을 이길 수 있는 인재가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는 격려를 건넸다.
▲신예기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시작된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미래의 별 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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