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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생애 첫 세계무대 제패
제6회 후지쓰배 결승 조훈현vs유창혁 下
2021-04-08 오후 1:18:16 입력 / 2021-04-08 오후 1:19:09 수정
한국은 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던 기전 '후지쓰배'.
'바둑황제' 조훈현과 '세계최고의 공격수' 유창혁이 결승에서 만났다.
형제대결이 무색하리만큼 긴 수수와 치열한 싸움 끝에 유창혁이 감격의 승리를 거뒀다.
개인 통산 첫 세계대회 타이틀 획득과 국내정상 4인방이 세계대회를 한차례씩 석권하는 진기록을 달성한 후지쓰배.
그날의 이야기를 유창혁을 통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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