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바둑리그
시니어바둑리그 6번째 선수선발식, 8월2일 시즌 시작
2021-07-08 오후 5:49:08 입력 / 2021-07-10 오후 3:34:10 수정

▲2021 시즌 시작을 알린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 8월2일부터 정규리그가 시작된다.
편강배 2021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8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2021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에는 KH에너지(부산 KH에너지-감독 김성래)를 비롯해 부천시(부천 판타지아-감독 이홍열), 영암군(영암 월출산-감독 정수현), 의정부시(의정부 희망도시-감독 이형로), 영천시(스타 영천-감독 윤종섭), 데이터스트림즈(서울 데이터스트림즈-감독 양상국), 편강한의원(서울 구전녹용- 감독 권갑용)과 신생팀 통영시(통영디피랑-감독 문명근) 등 8개 팀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수선발식은 각 구단 소개와 지역연고선수·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순번 추첨, 선수 선발, 대진순번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감독 단체사진. (왼쪽부터)부천 판타지아 이홍열, 스타 영천 윤종섭, 영암 월출산 정수현, 데이터스트림즈 양상국, 구전 녹용 권갑용, 의정부 희망도시 이형로, 통영디피랑 문명근, KH에너지 김성래 감독.
각 팀은 지난 2일 지역연고선수를, 6일 보호선수를 사전지명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유창혁을, 신생팀 통영디피랑이 김기헌을 각 팀 1지명으로 지역연고선수로 지정을 했으며 영암 월출산은 오규철을, 스타 영천과 구전녹용은 김동면과 차민수를 각각 보호지명했다. KH에너지에서는 서봉수를 의정부 희망도시에서는 김동엽을 보호선수로 지정했다.
드래프트에서는 가장 먼저 호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영암 월출산의 정수현 감독이 김수장을 호명했으며, 구전녹용이 김일환, 의정부 희망도시가 서능욱, 스타 영천이 김종수, 부천 판타지아가 최규병을 1지명으로 선발했다.
신생팀 통영디피랑은 김기헌·박승문·조대현·유병호를 1∼4 지명 선수로 선발했으며 드래프트 8번을 뽑은 부천 판타지아의 4지명 노영하를 끝으로 선수선발이 마무리됐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바둑TV에서 매주 월∼목요일 10시 생중계되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개막식은 29일 진행될 예정이며 정규리그는 8월2일부터 시작된다. 대진 추첨결과 내달 2일에 펼쳐지는 개막전은 부천 판타지아와 스타 영천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 3판 다승제로 진행된다. 정규리그는 전반기(1∼7라운드) 지명제, 후반기(8∼14라운드) 오더제로 진행한다. 정규리그 상위 4개팀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으로 열리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여섯 번째 우승팀을 가려낸다.
편강배 2021 시니어바둑리그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로 모든 대국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승팀에게는 30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500만의 상금이 주어지며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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