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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바둑리그 출전팀, 창단식·출정식 잇달아 열려
2021-11-18 오전 8:27:44 입력 / 2021-11-18 오전 9:44:10 수정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출전팀들의 창단식과 출정식이 잇달아 열렸다.
11일 경남 합천 합천군청에서 수려한합천의 출범식이 있었다.
출범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해 김해은 합천군체육회 회장, 김기수 기획예산 실장, 김윤곤 합천군바둑협회 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수려한합천 선수단(고근태 감독, 박정환·박영훈·나현·김진휘·박종훈·현유빈·박진영·이현호) 등이 참석했다.
▲수려한합천은 18일 개막전에서 정관장천녹과 대결 예정이다.
15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는 '바둑메카 의정부'팀 출정식이 열렸다.
출정식에는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 체육회 이명철 회장, 의정부시 바둑협회 최영호 회장과 바둑메카 의정부팀 김영삼 감독, 김지석·설현준·이원영·박상진·문민종·안조영·위태웅·최기훈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바둑메카 의정부는 19일 디펜딩 챔피언 셀트리온과 맞붙는다.
신생팀 유후(YouWho) 창단식은 16일 송도컨벤시아 회의실에서 열렸다.
창단식에는 EDGC 신상철 대표를 비롯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조훈현, 유후팀 한해원 감독 및 안성준·안국현·이창호·윤찬희·이태현·진시영·이의현·곽원근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역사상 첫 여성 감독을 선임하며 화제를 낳은 유후팀은 이창호를 영입하고 스승 조훈현을 고문으로 선임하며 시즌 첫 출전을 마쳤다.

▲유후팀은 20일 한국물가정보와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18일 수려한합천과 정관장천녹의 개막전으로 막이 오른다. 9개 팀이 전·후반기 리그로 나눠 펼칠 정규리그는 총 72경기, 360대국으로 내년 3월까지 정규리그를 벌이며 4월부터 플레이 인 토너먼트와 포스트시즌이 이어질 예정이다.
총규모 37억 원(KB바둑리그 34억, KB퓨처스리그 3억)인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 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대국료는 승자 300만원, 패자 6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매주 목∼일 저녁 7시부터 바둑TV와 바둑TV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타이젬에서는 바둑리그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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