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7번기
파도 소리, 소나무 향기를 벗 삼아
'신진서-박정환' 7번기 3국 시작
2020-10-22 오후 2:33:31 입력 / 2020-10-22 오후 5:23:47 수정
10월22일 13시부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3국이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시작됐다.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시작된 7번기 3국 대국 시작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한다.
▲대국 전 산책을 하고 있는 박정환.
▲신진서는 휴대폰을 하며 대국을 준비 중이다.
▲상주은모래비치에 와본적이 있다는 신진서.
▲박정환은 아이스커피를 마시면서 마음을 가다듬었다.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시작된 7번기 2국.
▲야외 대국으로 추위를 느낄지 모르는 대국자들을 위해 전기방석과 히터가 준비되어 있다.
▲바다와 소나무가 우거진 수풀을 벗삼아 대국한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대국에 열중하는 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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