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그
11주차 수려한합천 난적 상대 고비, 울산고려아연 상위권 도약?
수담리그 다승 공동 1위 신민준과 박정환 활약이 관건
2023-03-06 오후 2:33:57 입력 / 2023-03-06 오후 3:02:57 수정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2-2023 KB리그 정규시즌 11주차의 일정을 개시한다. 대진은 원익-수려한합천(8일), 울산고려아연-바둑메카의정부(9일), 일본기원-정관장천녹(10일), 한국물가정보-수려한합천(11일), 보물섬정예-울산고려아연(12일)으로 벌어진다.
11주차는 수담리그 3위 수려한합천과 5위 울산고려아연이 두 경기를 치른다. 수려한합천은 수담리그 2위 원익과 난가리그 1위 한국물가정보와의 대결이라서 힘든 일전이 예상된다. 반면, 울산고려아연은 상대적으로 쉬운 수담리그 4위 바둑메카의정부와 난가리그 6위 보물섬정예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기에 상위권 진출을 노리는 기회로 삼아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수담리그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고려아연의 신민준은 문민종, 쉬하오홍을 상대로 최소 2대국 이상 대국을 하게 되며, 공동 1위 수려한합천의 박정환은 이영구, 한승주를 상대한다. 양팀의 에이스인 두 사람은 경우에 따라서는 에이스결정전에도 출전해야 하기에 이들의 컨디션이 팀 승리에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