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그
13주차, 바둑메카의정부-울산고려아연, 승점 6점 가져 갈 수 있을까?
원익, 정관장천녹에 상대전적 모두 앞서 승점 사냥
2023-03-20 오후 2:27:17 입력 / 2023-03-20 오후 2:31:38 수정
2022-2023 KB리그는 다가오는 22일 수요일부터 26일까지 정규시즌 13주차 수담리그 7라운드 1~3경기와 인터리그 5라운드 1~2경기가 열린다. 대진은 정관장천녹-원익(22일), 바둑메카의정부-수려한합천(23일), 일본기원-울산고려아연(24일), 포스코케미칼-바둑메카의정부(25일), 셀트리온-울산고려아연(26일)로 이뤄진다.
첫날 수담리그 1,2위인 정관장천녹과 원익이 맞붙는다. 승점 2점 차이로 1,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의 결과에 따라서 팀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대진은 상대전적에 있어서 원익 선수들이 모두 앞서 있다. 승부의 분수령은 변상일vs이지현의 대국이 될 듯하다.
1위와 승점 3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수담리그 5위 바둑메카의정부는 23일, 25일 각각 수려한합천, 포스코퓨처엠을 상대로 두 경기를 치르게 되어 승점 6점을 노린다. 울산고려아연 역시 24일, 26일 각각 일본기원, 셀트리온을 상대로 두 경기를 펼친다. 수담리그 1,2위인 정관장천녹과 원익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1위 자리로 노려볼 수 있는 산술적 계산도 나온다. 셀트리온은 울산고려아연과의 상대전적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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