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속보/오더 발표 '오유진-조승아' 격돌
2022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 주장 맞대결 성사
2022-09-23 오후 1:09:34 입력 / 2022-09-23 오후 1:49:15 수정

▲서귀포 주장 조승아(왼쪽)-순천 주장 오유진.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 주장 맞대결이 성사됐다.
2022 여자바둑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 오더가 발표됐다.
1-2국 먼저 오픈되는 오더를 살펴보면 공교롭게도 최종전은 '동지명전'으로 펼쳐진다. 1국은 서귀포 이민진-순천 이영주 '2지명 맞대결', 2국은 서귀포 조승아-순천 오유진 '주장전'이다.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1국 이민진과 이영주는 이영주가 4승3패로 앞선다. 이민진이 2016~2017년 2년 동안 먼저 3연승했고, 이영주가 2018~2021년까지 4연승으로 반격했다. 조승아-오유진이 맞붙는 2국은 오유진이 8승6패로 앞선다.

2022 여자바둑리그 정규시즌은 상금 없이 승자는 대국료 13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총 4명이 한 팀을 이루는 여자바둑리그에서 각 라운드 당 미출전 선수에게 지급되는 미출전 수당은 각각 10만원이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여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우승상금은 55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원이다. 타이젬 대국실 실시간 중계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카타고' 그래픽카드 사양은 3080ti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