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양신' 신진서·신민준의 영재 입단 10주년
12월10일 18시30분 K바둑 본방송
2022-12-07 오후 3:23:42 입력 / 2022-12-07 오후 3:29:35 수정

▲신진서(왼쪽)와 신민준의 영재입단 후 10년, 한국바둑의 기둥으로 자라준 양신의 이야기가 K바둑에서 방영된다.
신진서·신민준의 영재 입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양신의 10주년, 특별한 만남’이 K바둑에서 방영된다.
두 기사의 1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토크쇼에서는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학생들이 작성한 질문지에 두 기사가 답하는 Q&A 시간이 진행 됐다. ‘신진서를 질투한 적이 있는가?’, ‘상대방보다 내가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입단 전에도 서로를 의식하고 있었는지?’ 등의 질문에 두 기사는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미래의 신진서·신민준을 꿈꾸는 김하윤과 박태환이 페어대국도 펼친다. 각 팀에게 2분 2회의 작전타임이 주어지며, 어린이들과 작전을 짜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다. 제한시간 각자 30분, 초읽기 30초 3회.
‘양신의 10주년, 특별한 만남’은 10일(토) 18시30분 K바둑에서 방송된다. 재방송 시간은 11일(일) 12시, 19시.

▲신진서와 페어바둑 짝을 이룬 김하윤 (2011년생, 2022년 제37회 세계 청소년바둑대회 주니어부 우승).

▲신민준과 페어바둑 짝을 이룬 박태환 (2011년생, 제23회 이창호배 전국아마바둑선수권대회 전국 초등부 우승).

▲프로그램을 통한 신진서, 신민준 명의의 기부금은 영재들을 위한 바둑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