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302명 출전 '본선 티켓 19장' GS칼텍스배 예선 돌입
본선은 내년 3월부터 24강 토너먼트로 시작
2022-12-07 오후 3:01:10 입력
▲본선 티켓 19장이 걸린 제28기 GS칼텍스배 예선에는 남자 246명, 여자 56명이 출사표를 올렸으며, 세대별로는 1020세대 141명, 3040세대 113명, 50대 이상 48명 출전해 15.9대1의 경쟁을 펼친다.
역대 최다 인원 302명이 출전한 GS칼텍스배가 5일간 예선전을 치른다.
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2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302명이 출전해 본선 티켓 19장을 놓고 15.9대1의 경쟁을 펼친다.
예선 통과자 19명과 본선 시드를 받은 신진서·변상일·박정환·박진솔, 후원사 시드를 받은 신민준은 내년 3월부터 2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전기 대회에서 신진서(오른쪽)가 변상일과의 결승 리턴매치에서 3대0 완봉승을 거두며 사상 최초 선수권전 5연패를 달성했다.
올해로 스물여덟번째 대회를 맞은 GS칼텍스배는 15명의 우승자가 있었다.
이창호와 신진서가 각각 5회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신진서는 23기부터 27기까지 우승으로 선수권전 최초 5연패 기록을 남겼다. 이밖에 이세돌이 세 차례, 박영훈·김지석이 두 차례, 서봉수·유창혁·최명훈·목진석·조한승·최철한·원성진·박정환·안국현·이동훈 등이 한 차례 우승을 했다.
매일경제신문,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