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4-5위 자리 맞바꾼 부안-보령, PS 향방은?
부안, 주장전에서 김효영이 최정에 완패했음에도 팀은 2-1 승리
2022-08-20 오전 9:56:33 입력 / 2022-08-20 오전 9:58:47 수정
주장전은 완패, 그러나 팀은 이겼다. 보령은 2국에서 최정이 일찌감치 선제점을 따냈음에도 추가 득점이 따르지 않았고, 반면 부안은 1·3국에 출전한 김다영과 김민서 집중력이 돋보였다.
19일 19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한 2022 여자바둑리그 13라운드 2경기에서 5위 부안이 4위 보령을 2-1로 꺾고 순위를 맞바꿨다. 4위로 올라선 부안은 자력 PS 진출 청신호를 밝혔다.
2022 여자바둑리그 정규시즌은 상금 없이 승자는 대국료 13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총 4명이 한 팀을 이루는 여자바둑리그에서 각 라운드 당 미출전 선수에게 지급되는 '미출전 수당'은 각각 10만원이다.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여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우승상금은 55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원이다. 타이젬 대국실 실시간 중계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카타고' 그래픽카드 사양은 3080ti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