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이상빈, 이정준, 김정현, 엄동건, 김다빈 일반입단대회 통과!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남자 340명, 여자 81명
2023-03-10 오후 11:45:19 입력 / 2023-03-10 오후 11:46:27 수정

▲입단자 5인. 왼쪽부터 이정준 이상빈 엄동건 김정현 김다빈 초단
이상빈(27)ㆍ이정준(25)ㆍ김정현(24)ㆍ엄동건(23)ㆍ김다빈(22) 등 5명이 제154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아마추어 선수 132명이 출전한 이번 입단대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2주간의 열전을 벌인 끝에 5명의 입단자를 탄생시켰다.
9일 8강 2개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 최종라운드에서 김정현과 김다빈이 2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가장 먼저 입단을 결정지었다.
이어진 10일에는 이상빈과 이정준이 각각 엄동건과 조성재를 꺾고 2승 1패를 거둬 조2위로 입단 관문을 넘어섰다.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한 엄동건과 조성재는 패자 간 재대국을 벌였고, 최종국에서 엄동건이 조성재에게 승리하며 마지막 입단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상빈ㆍ이정준ㆍ김정현ㆍ엄동건ㆍ김다빈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421명(남자 340명, 여자 81명)이 됐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