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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2단이 생애 첫 타이틀 무대 진입에 성공했다.
8월 2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천원전 4강에서 박영훈 2단은 서봉수 9단을 맞아 215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김승준 7단과 윤성현 6단의 승자와 결승 5번기를 벌이게 되었다.
선수권전으로 치러지는 박카스배 천원전은 본선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한 두 대국자가 결승5번기를 벌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지난 대회에서는 이세돌 3단이 유재형 4단을 누르고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