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호 9단이 다승랭킹 3위, 삼성화재배 8강에 빛나는 막강 신예 박정상 2단의 반란을 제압하며 마지막 남은 국수전 4강 티켓을 확보했다.
9월 1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국수전 8강전에서 이9단은 초반부터 장고에 장고를 거듭, 마지막 초읽기에 몰리는 투혼을 발휘한 박정상 2단의 패기 넘치는 도전을 관록으로 제압, 루이 9단, 유창혁 9단, 조한승 4단에 이어 마지막 4강 진출자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45기 국수전은 지난 대회에서 조훈현 9단에게 타이틀을 내준 남녀 통합국수 루이 9단과 조한승 4단이, 이날 승리를 거둔 이창호 9단과 유창혁 9단이 각각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