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명인전 선두다툼 치열
2001-06-05 입력
| [ 제 32기 명인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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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 선두다툼 치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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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 본선리그의 선두다툼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조훈현 9단과 유창혁 9단이 각각 4연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중견기사 양재호 9단이 윤현석 6단을 맞아 220수만에 백1집반승을 거두고 리그전적 3승1패를 기록, 최명훈 8단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섰다. 이로써 명인전 본선리그는 6월 5일 현재 상위권과 하위권의 성적이 뚜렷한 대조를 이룬 가운데 조훈현, 유창혁, 최명훈, 양재호 등 4 명의 기사가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며공교롭게도이들 4명의 기사가 서로간에 대국을 한판도 갖지 않은 상태여서 리그 막판 도전권 다툼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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