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왕위전
왕위전 본선리그 폐막
2001-07-02 입력
3자동률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남긴 왕위전 본선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월 2일 조훈현 9단과 이세돌 3단의 대국과 동시에 열린 왕위전 본선리그 최종국에서 박정상 2단은 이희성 3단을, 서봉수 9단은 양재호 9단을 각각 물리치고 대미를 장식했다.
이로써 왕위전 본선리그는 조훈현 9단, 이세돌 3단, 안영길 4단 등 3명의 기사가 7월 6일과 12일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를 벌이게 되며 이날 승리를 포함, 막판 분전으로 4승 3패를 기록한 서봉수 9단은 마지막 남은 시드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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