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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
명인전리그 대혼전 예감
2002-01-21 입력
국내최강의 멤버들이 총 집결한 명인전 본선리그가 대혼전의 양상을 띠고 있다.18일 현재 본선4국까지 마친 명인전 리그는 상위 1~4위 시드 배정자들이 이번 기 새롭게 리그진입에 성공한 5~8위 리그 진출자들에게 모두 패하는 이변을 기록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유창혁 9단이 신예 박승철 2단에게 패한 것을 시작으로 조훈현 9단은 이세돌 3단에게, 최명훈 8단은 윤성현 7단에게 각각 패했으며 18일 벌어진 안조영 6단과 목진석6단의 대국에서도 안조영 6단이 162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어 리그 초반 징크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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