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배 프로기전
최철한, 박영훈 누르고 첫 승
2002-01-04 입력
| [ 제1기 KTF배 프로기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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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박영훈 누르고 첫 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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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4단이 KTF배 A조 리그에서 천원 타이틀 보유자 박영훈 2단을 누르고 본선리그 첫 승을 거두었다. 3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KTF배 본선리그 A조 3국에서 최철한 4단은 초반 하변 전투에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뒤 세불리를 느낀 박영훈 2단의 승부수를 정확한 수순으로 응징, 119수만에 대마를 잡고 승부를 마감했다. 이날 승리로 최철한 4단은 새해 첫 대국을 승리로 이끌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반면 지난해 윤성현 7단을 꺾고 천원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는 박영훈 2단은 21기 바둑왕전 예선에서 탈락하는 등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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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이후 다소 부진의 기미를 보이고 있어 차후 컨디션 회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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