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국수전 도전자 결정전 제2국에서 이창호 9단은 현재 다승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막강 신예 조한승 4단을 227수까지는 접전 끝에 백2집반승으로 물리치고 지난 15일 제1국을 승리한 데 이어 2연승으로 국수전 도전권을 따냈다. 이창호 9단으로서는 지난 42기 국수전에서 조훈현 9단에게
0:2로 패해 타이틀을 내준 이래로 3년만에 도전무대 진출이며 현재 국수 타이틀은 지난 기 남녀 통합국수 루이 9단과의 리턴매치를 통해 타이틀을 획득한 조훈현 9단이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