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 이세돌 3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 강지성 4단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백4단은 이날 대국에서 박병규 4단을 맞아 72수라는 기록적인 짧은 수수로 불계승을 거두고 서전을 장식했다.
한편 지난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강지성 4단은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새내기 기사 허영호 초단에게 일격을 당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만 25세 이하, 5단 이하의 기사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프로10걸전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벌인 뒤 각조의 동순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