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김수진 4전5기 여류입단
2002-04-11 입력
| [ 제21회 여류 입단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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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4전5기 여류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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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살짝 보이는 앳된 얼굴, 현재 충암중 2학년에 재학 중인 만14세의 김수진 양이 제21회 여류입단대회의 주인공이 되었다. 11일 벌어진 여류입단대회 본선 마지막 대국. 리그 막판까지 선두를 지켜온 김수진 양은 강연미 양과의 리그 마지막 대국에서 276수만에 백7집반승을 거둠으로써 종합전적 6승 1패를 기록하며 6승 2패의 김은선 양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대망의 1위를 확정지었다. | ||||||||||||||||||||||
삼성카드배 아마 여류최고위전의 우승이 우승경력의 전부일 만큼 일반대회에서 김양의 수상경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입단대회에서 만큼은 뚝심을 발휘, 이번까지 5번의 본선을 치르는 동안 3차례나 2위를 차지하며 시드에 잔류했다. 특히 재작년 가을에 치러진 입단대회에서는 입단에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입단결정국과 동률재대국을 모두 패하는 바람에 입단의 문턱에서 분 루를 삼킨 기억도 있다. 한편 금년 초 여자 연구생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치러진 이번 여류 입단대회는 수년 전부터 입단후보로 거론되어 온 김세실 양과 민윤경 양을 비롯, 무명에서 일약 여자 연구생 1조 1위로 전력이 급상승한 조미경 양 등 8명의 본선진출자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갖춘 대회였다. 인터뷰 이번대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고비는? 바둑을 입문한 동기는? 본인의 기풍은? 특별한 특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연구생들을 보면 대개 초반이 약한 대신 중반이후에 힘을 발휘하는 것 같은데 저도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기사는? | |||||||||||||||||||||||
[ 제21회 여류 입단대회 본선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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