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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서 통일기원 바둑대회
2002-07-04 입력
| [해외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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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서 통일기원 바둑대회 |
| 통일기원 `제4차 완(one) 코리아 바둑대회'가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개최됐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조선신보 최근호(6.28)에 따르면 개회식에는 대회 실행위원회 공동대표인 총련 산하 재일본 조선인바둑협회의 구쾌만 회장과 도쿄 `아리랑바둑회'의 조복규 회장 을 비롯해 재일본 대한민국민단(민단) 관계자, 재일동포, 일본의 바둑애호가 60여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8ㆍ15 해방을 기념해 8월 초에 개최됐으나 올해부터 6ㆍ1 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기린다는 뜻에서 6월로 개최시기를 변경했다. 특히 올해는 대회 전날인 22일 남한이 한일월드컵 준준결승에서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명수(名手)전, 고단전(3∼5단), 유단전(1∼2단), 급위(級位)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 명수전에서는 홍희덕씨가, 고단전과 유단전에서는 강충희ㆍ홍성호 씨가 각각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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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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