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전
왕위전 혼전 속에 조서대결
2002-06-18 입력
| [제36기 왕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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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전 혼전 속에 조서대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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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전 본선리그에서 4승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조훈현 9단이 지난 기에 이어 또다시 이세돌 3단에게 발목을 잡히며 왕위전 본선리그가 대혼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동시에 열린 왕위전 본선리그 23,24국에서 이세돌 3단은 조훈현 9단을 233수만에 백9집반승으로, 서봉수 9단은 안영길 4단을 156수만에 백불계로 각각 눌러 현재 왕위전 본선리그는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이세돌 3단, 조한승 5단 등 4명의 기사가 모두 4승2패의 성적으로 공동 선두권을 형성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본선리그의 하이라이트는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훈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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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과 서봉수 9단이 리그 마지막 대국을 남겨두고 있는 것. 두 기사는 지난 기 본선리그에도 맞붙어 당시 전대미문의 덤 해프닝을 벌이며 서봉수 9단이 반집승을 거둔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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