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기전
“그래, 바로 이 맛이 처녀우승 맛!”
2002-11-08 오후 1:01:06 입력
| [제5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청소년바둑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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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이 맛이 처녀우승 맛!” 문관배 우승자 조석빈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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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명지대 1학년인 조석빈군이 대학 선배 장비군을 꺾고 생애 처음으로 우승의 기분을 만끽했다. 문화관광부장관배 청소년바둑대회 대학
및 근로청소년부 부문에서 장비군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 처녀 우승한 조석빈군을 전화 인터뷰했다.
-전국대회 첫 우승인데, 소감은? -바둑 입문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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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배랑 결승에서 맞붙었는데 부담스럽지 않았는가? -바둑 내용은? -앞으로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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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빈이 선배 장비를 꺾고 문관부장관배 대학 및 근로청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3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6회 문화관광부 장관배 청소년바둑대회 대학 및 근로청소년부 부문에서 명지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조석빈군이 2학년 선배 장비군을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위는 유석민군(연세대 2년), 4위는 강나연양(명지대 1년). 고등부 부문은 명지고 박창진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동찬(선린인터넷고), 오성일(영일고), 윤장영(명지고)군이 각각 2, 3, 4위에 올랐다. 중등부는 인천선학중의 이호승군이 우승했으며, 이용학(인천옥련중), 황진형(대전둔원중), 전성진(부천중)군이 뒤를 이었다. 4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진행된 초등부에서는 안성준(비전초)군이 남자 고학년부, 한태희(부천원종초)군이 남자 저학년부, 김민지양(중원초)이 여자 고학년부, 김세은(여수한련초)양이 여자 저학년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입학자를 대상으로 한 유치부에서는 전남 여수시의 윤영빈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문관부장관배는 유치부부터 대학 및 근로청소년부까지 5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우승자에게는 상패와
장학금이 수상되었으며 부문별에 따라 2단∼5단까지 아마 단증이 인허됐다. 대학 및 근로청소년부에서 우승한 조석빈군에게는 아마
5단증이 인허됐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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