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배 마스터스
KT배 32강 멤버 확정
2002-09-11 오후 5:31:35 입력
|
[제2기 KT배 마스터즈 프로기전] |
|
|
KT배 32강 멤버 확정 조훈현·박영훈 막차로 합류 |
|
|
조훈현 9단 |
박영훈 3단 |
|
조훈현 9단과 박영훈 3단이 KT배 마스터즈 프로기전의 32강 마지막 멤버에 합류했다. 9월 1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기 KT배 마스터즈 프로기전 64강전에서
조훈현 9단과 박영훈 3단은 안조영 7단과 강지성 5단을 각각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대국에서 전기 우승자 조9단은 최근 명인전 도전기를 벌이고 있는 상승세의 안조영 7단을 만나 접전 끝에 170수만에 쾌승을 거두었다. 이어 박영훈 3단도 지난해 신예프로10걸전 우승자 강지성 5단에게 169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8월 16일 개막전 시작해 이날 64강전을 마무리한 KT배 마스터즈는 이미 9월 3일부터 32강전에 돌입한 상태. 3일과 9일 벌어진 32강전 1, 2국에서는 김성래 2단과 유창혁 9단이 나란히 승리해 16강에 먼저 올라갔다. 올해로 두돌을 맞는 KT배 마스터즈 프로기전은 스포츠투데이와 바둑TV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하며 바둑TV는 32강전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재방 화요일 오전 9시, 수요일 오전 0시20분)에 정규 방송한다. 한편, 이 대회의 인터넷 독점 생중계권을 갖고 있는 타이젬은 본선의 주요대국을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대회에서는 속기의 명수 서능욱 9단이 우승후보 이창호 9단과 유창혁 9단을 연파하고 신예돌풍의 주역 최철한 4단이 서9단을 다시 꺾는 등 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조훈현 9단이 최4단을 2:1로 이겨 초대 챔프에 올랐다. ◆ 대진표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