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시스템배
전남, "역시 우승후보 NO1!"
2002-08-07 오후 12:05: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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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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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역시 우승후보 NO1!" 백홍석·김명완 연승…경기에 2연승 휘파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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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3단과 백홍석 초단이 벌인 전남 : 경기의 개막전 |
새로운 형식과 진행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KAT시스템배에서 전남팀이 '우승후보 넘버원'다운 파괴력을 과시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8월 6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2~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1회전(전남 : 경기) 1·2장전에서 전남팀은 백홍석·김명완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팀을 2대0으로 앞서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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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벌어진 이날 대국에서 전남팀의 1장으로 나선 루키 백홍석 초단은 경기팀의 1장 김광식 3단과 난타전 끝에 흑 2집반승을 거두어 전남팀에 첫승을 안겼다. 이로써 전남팀은 남은 3·4·5장전 가운데 1승만 거두면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절대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양팀의 주장인 조훈현 9단과 최명훈 8단이 맞대결하는 3장전과 초속기전 3번기로 펼쳐지는 4장전(대국자 미정)의 일정은 아직 미정. 이날 쾌조의 출발을 보인 전남팀은 조훈현(주장)-이세돌로 이어지는 최강 투톱에 올 신인왕전 준우승자 김명완 6단이 가세, 우승후보로 첫손 꼽히고 있다. 전남팀은 이 대회의 전신격인 제1, 2회 프로·아마대항전에서도 2년 연속 우승한 바 있다. 한편, 오는 8월 9일에는 현재 1대1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남팀과 전북팀의 3·4장전을 벌인다.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3장전(주장전)에서는 양재호 9단과 이창호 9단이 맞대결하며, 4시30분에 이어지는 4장전(초속기전 3번기)에는 김기헌 4단과 한상렬 5단이 나선다. 타이젬은 이 대회의 후원사인 KAT시스템과의 독점계약으로 이 대회 전경기를 인터넷 생중계하고 있으며, 바둑TV에서는 정규프로를 통해 1주일에 2국씩 녹화중계한다.
△2장전 ■대진표
■각팀별 출전선수 명단
(※타이젬 대국실 생중계 기보감상란에 들어가시면 상세한 해설과 기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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