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전
윤성현, 또다시 이세돌 잡다
2002-09-27 오후 6:22: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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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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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또다시 이세돌 잡다 기성전
8강 마지막 티켓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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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현 8단 |
90년대 중반 '신4인방'으로 각광받았던 윤성현 8단이 '新이세돌 킬러'로 떠오르고 있다. 9월 26일 대구 그랜드호텔 특설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4기 기성전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본선토너먼트
1회전(16강전)에서 윤성현 8단은 올 후지쯔배 우승에 빛나는 이세돌
3단에 불과 126수만에 압승을 거두는 괴력을 과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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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8단은 지난 7월말 명인전 본선리그에서도 선두경쟁을 벌이던 이세돌 3단의 발목을 잡아 결국 도전권 탈락의 아픔을 안긴 바 있는데, 2001년 이후 최근 상대전적 3승1패(통산전적은 3승5패)로 이3단에게 강한 면모를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 <TYGEM/김창호 gigung@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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