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국수전
루이, ‘아직 나의 칼은 녹슬지 않았다’
2002-10-18 오후 8:33:42 입력
| [제8기
GEO배 여류국수전 결승3번기 1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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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아직 나의 칼은 녹슬지 않았다’ “여류바둑의 맹주는 아직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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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GEO배 여류국수전 결승 제1국에서 여류최강 루이 나이웨이 9단이 조혜연
3단을 맞아 183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루이 9단은 전에 비해서 최근 그리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나, 아직 여류기전에서만큼은 철옹성을 고수하고 있다. 두 기사는 지난해에서도 만나 루이 9단이 2:1로 승리한 바 있다. 1년을 와신상담한 조혜연 3단은 1국을 패함으로써 남은 2판을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결승 제2국은 10월 26일 제주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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