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시스템배
서울(남)팀 ‘우리도 우승 후보’
2002-10-15 오후 9:46: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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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 KAT시스템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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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팀에 극적인 3:2 역전승, 4강고지 안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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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렬 5단과 유재형 5단(오른쪽) | 이상훈 7단과 송태곤 3단(오른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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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단체 프로기전 KAT시스템배에서 서울(남)팀이 전북팀을 3:2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1:2로 뒤지고 있던 서울(남)팀은 10월15일 벌어진 마지막 4, 5장전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써 역전승의 기쁨을 누렸다. 초속기로 3번기로 승부를 가리는 4장전은 이번 8강 대결부터 10초 3개만 주어지는데, 전북팀의 한상렬 5단이 관록을 앞세워 1, 2국 모두 앞서갔으나 중반이후에 빠른 수읽기를 바탕으로한 유재형5단의 승부수에 아깝게 패했다. 2:2 타이 상태에서 열린 마지막 5장전은 최근 잘나가는 신예 송태곤 3단과 역시 요즘 상승세에 있는 이상훈(大)7단의 대결이어서 승부를 점치기 쉽지 않았으나, 초읽기에 몰린 송태곤 3단이 흑대마를 쉽게 놓침으로써 승부의 저울추가 기울었다. 이로써 충청, 강원팀에 이어 세번째로 서울(남)팀이 4강에 올랐다. 나머지 1장의 4강티켓은 인천과 서울(북)팀의 승자가 획득하게 된다. 서울(남)팀은 준결승에서, 우승후보 전남을 꺾고 올라온 강원팀과 맞붙게 된다.
△5장전 ■대진표
■각팀별 출전선수 명단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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