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송태곤 '또 이겼다'
2002-10-09 오후 6:3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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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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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연승최강전 이어 김주호에 또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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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호가
오스람코리아배의 한을 끝내 풀지 못하고 비씨카드배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10월 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여덟번째 대국에서 김주호 2단은 송태곤 2단에게 패배해 1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김2단은 대국 내내 송2단에게 이끌려 다니다가 결국 192수만에 돌을 던졌다. 김2단은 올해 제2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서 파죽의 5승을 거둬 결선에 진출한 뒤 결승전까지 올라갔으나 송2단에게 2대0으로 완패당한 바 있다. 신예연승최강전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송2단은 10번 주자인 김만수 4단에게 1승만 더 거두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현재 결선에 진출해 있는 기사는 1번 주자로 3연승을 일구어낸 김명완 6단과 이영수 3단·서무상 3단에게 각각 1승씩을 챙긴 이영구 초단으로 총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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