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이다혜, '한 판만 더'
2002-10-31 오전 10:25:31 입력
| [제4기 여류명인전] | |
이다혜, '한 판만 더' 김혜민 물리치고 패자 결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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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혜
초단, 부활에 성공할 것인가?
10월 3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기 여류명인전 패자 준결승에서 이다혜 초단이 김혜민 2단을 206수만에 백 불계로 이기고 패자조 결승에 올랐다. 본선 1회전에서, 승자결승에 올라있는 현미진 2단에게 패해 일찌감치 패자조로 밀려났던 이다혜 초단은 패자조에서 저력을 발휘, 홍꽃노을 2단, 이영신 3단에 이어 이날 김혜민 2단까지 이김으로써 힘차게 부활하고 있다. 이제 한판만 더 이기면 도전자 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차분한 기풍의 이다혜 초단은 김원도장 출신으로 2000년 입단한 여류 신예. 올해 여류국수전에서도 패자 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다. 패자 결승전은 조혜연-현미진간의 승자결승의 패자와 11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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