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시스템배
‘강북이 4강에 빠질 순 없지’
2002-11-06 오후 2:06: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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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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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이 4강에 빠질 순 없지’ 서울北, 인천 3:0으로 제압… 유창혁, 서능욱 꺾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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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고있는 강북 개발 열풍이 반상으로까지 전해졌을까. 강북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서울北팀이 인천팀을 맞아 3대0 완봉승을 거두고 4강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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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北팀의 주장인 유창혁 9단. |
11월 5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2∼2003
KAT배 한국바둑최강전’ 서울北팀 대 인천팀과의 주장전 대결에서 서울北팀의 유창혁 9단이 인천팀의 서능욱 9단을 맞아 160수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서울北팀은 1장 원성진 4단, 2장 김영삼 5단에 이어 주장인 유창혁 9단마저 승리를 거둠으로써 세판만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유창혁 9단의 승리로 서울北팀이 마지막 순번으로 4강에 진출하면서 국내 유일의 지역 대항전인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도 본격적인 4강전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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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은 스포츠계의 구단 개념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시·도별 단체대항전.
연고별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한국기원 프로기사 각 5명씩이 12개 시·도별로 한팀을 이루어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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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로야구의 전후기 리그방식을 빌려 ‘2002시리즈(2002년 하반기) 우승팀’과 ‘2003시리즈(2003년 상반기)’의
우승팀끼리 통합챔피언전을 가져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
![]() 김성룡 7단이 타이젬 인터넷 생중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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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시스템배 8강전 대국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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