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배 마스터스
조훈현·조한승, 나란히 8강 막차 탑승
2003-01-27 오후 8:34:00 입력
| [제2기 KT배 마스터즈 프로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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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2 다승왕 조한승 5단은 루이나이웨이 9단을 맞아 초반부터 유리한 형세를 이끌다 중반 우변 전투에서 결정타를 날려 루이 9단을 녹다운시켰다. 반면, 최근 타이젬이 주최하고 있는 박지은 3단과의 ‘여류최강 치수고치기’에서 연패를 당해 정선 치수로 내려앉은 루이9단은 오늘 패배로 슬럼프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해부터 우승상금을 5,000만원(준우승 1,500만원)으로 늘리고 64강 토너먼트로 경기방식을 바꾼 KT배 마스터즈는 국내 최대규모의 기전. 스포츠투데이와 바둑TV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한다. 타이젬은 이날 대국을 비롯, 본선 주요 대국을 온라인상에서 독점으로 생중계하며, 바둑TV는 32강전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정규 방송한다. 오는 2월 15일에는 유창혁 9단대 김영환 6단의 8강전 첫 대국이 벌어질 예정이다. △조훈현 9단 : 김성래 2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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