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시스템배
전남, ‘올해에는 이변없다’
2003-02-12 오후 7:41:00 입력
| [2002∼2003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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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올해에는 이변없다’ 경기팀 꺾고 8강 합류…충청팀도 1승 거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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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3시즌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전남팀대 경기팀의 대결에서 전남팀이
종합전적 3대1로 8강에 진출했다. 2대0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열린 이날 대국에서 전남팀은 주장 조훈현 9단이 경기팀의 주장인
최명훈 8단에게 패했으나 김명완 6단이 김광식 3단을 꺾고 1승을 추가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첫 대국인 안조영 7단대 김종준 4단의 대국은 안7단이 중반, 승기를 잡은 후 두터운 반면운영으로 13집반이라는 큰 집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벌어진 전남팀의 조훈현 9단대 경기팀의 최명훈 8단의 주장전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명훈 8단이 끝내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10초 3회로 초속기전인 전남팀의 김명완 6단대 경기팀의 김광식 3단의 대국에서는 김명완 6단이 우여곡절 끝에 김3단을 2대0으로 꺾었다. 현재 2003시즌 KAT시스템배 8강전에는 경남팀을 꺾은 제주팀과 경북팀을 꺾은 부산팀이 선착해 있으며 인천팀과 전북팀은 2대2로 접전 중이다.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은 스포츠계의 구단 개념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시·도별 단체대항전. 연고별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프로기사 각 5명씩이 12개 시·도별로 한팀을 이루어 토너먼트로 자웅을 겨룬다. [대진결과] ■부산팀 : 충청팀 결과(왼쪽이 승자) △1차전 안조영 7단(충청) : 김종준 4단(부산) [흑 13집반승] ■전남팀 : 경기팀 결과(왼쪽이 승자) △4차전(속기전) 2국 - 김명완 6단(전남) : 김광식 3단(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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