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박영훈, 3연승 질주
김주호·이용수·박승철 차례로 꺾어
2003-05-13 오후 7:20:32 입력
5월 13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에서 박영훈 4단이 이용수 3단과 박승철 3단을 차례로 꺾었다. 박영훈 4단은 앞서 백대현 5단을 이긴 김주호 3단을 꺾은 바 있어 이로써 3연승을 달성한 셈. 이로써 박4단은 결선티켓(2연승이상)을 확보했다. 박영훈 4단은 오는 15일 4연승 여부를 놓고 안달훈 5단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오스람코리아가 후원하고 바둑TV가 주최하는 신예연승최강전은 만 25세·5단 이하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기전. 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지난 2기에서는 송태곤 4단이 김주호 3단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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