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씨앗배
김좌기·강훈 4강 합류
2003-03-26 오후 8:35:00 입력
| [제3기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
| 김좌기·강훈 4강 합류 허장회·김동엽 각각 꺾어 |
| 김좌기·강훈이 4강에 합류했다.
3월 26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8강전에서 김좌기 7단과 강훈 9단이 각각 허장회 9단과 김동엽 8단을 꺾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제3기 돌씨앗배 4강전에는 이미 선착해 있는 서봉수 9단과 이날 승리를 거둔 김좌기 7단, 강훈 9단이 합류, 네자리 중 세자리가 결정됐다. 나머지 한 자리는 김동면 8단대 차수권 5단 중 승자가 차지하게 된다.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은 만 45세 이상의 중견기사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국내 유일의 시니어 기전. 총 53명 중 예선 통과자 22명과 시드 배정자 10명 등 32명이 본선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시드는 전기 우승자 서봉수 9단과 준우승자 임창식 7단 그리고 윤기현, 장수현, 백성호, 정수현, 김일환, 김수장, 강훈, 임선근 九단. 제한시간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이 대회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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