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서중휘, ‘삼다도에서 3연패를 하다’
2003-03-19 오후 6:01:00 입력
| [제11회 탐라배 전국아마바둑대회] | |
| 서중휘, ‘삼다도에서 3연패를 하다’ 하성봉 반집차로 누르고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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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휘가 탐라배 3연패를 달성했다. 3월 16일 제주도 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탐라배 전국아마바둑대회 탐라배조 결승에서 서중휘 아마7단은 하성봉 아마7단을 꺾고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마지막까지 우열을 알 수 없을 정도의 대접전 끝에 서중휘 아마7단이 하성봉 아마7단을 반집차로 꺾은 것이다. 공동 3위는 김정환·서정인씨. 지난 2월 초 대구에서 열린 덕영치과배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서중휘 아마7단은 ‘2002년 아마추어기사상’을 수상한 하성봉 아마7단을 꺾음으로써 아마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한편, 동호인조에서는 3단부에 양광수, 2단부에 손재규, 1단부에 김재수, 1급부에 김희중, 2급부에 조동하, 3급부에 홍순표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아동부에서는 현유석(남광교 6년)군이 김민석(도남교 1년)을 꺾고 우승했으며, 강석범(제주서교 3년)군과
김윤혁(노형교 4년)군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여성부에서는 홍애영씨가 윤미경씨를 누르고 우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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