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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에서도 이세돌(사진)의 활약이 시작되고 있다.
6월 2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34기 명인전 본선리그전에서 이세돌 7단이 송태곤 4단을 꺾었다(216수
끝, 백 불계승)
이날 대국에서 이세돌 7단은 초반 우상귀에서 신수를 선보인 뒤 치열한 전투를 펼친 끝에 결국 하변 승부패에서
이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세돌 7단은 3승 1패를 기록, 3승 무패로 공동 1위인 조훈현 9단과 목진석 6단을 바짝 추격했다.
이세돌 7단은 현재 세계대회인 후지쯔배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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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LG배 8강전에 진출해 있으며, 왕위전에서도 조훈현 9단과 도전자 결정국을 앞두고 있는 등 국·내외로 맹활약 중이다.
반면, 송태곤 4단은 1승 3패로 시드 확보도 불투명한 상태. 지난 6월 13일 명인전 리그전에서 목진석 6단에게 패한 뒤 왕레이
8단, 안조영 7단에 이어 이세돌 7단에게도 패해,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SK엔크린이 후원하는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다. 이창호 9단이 1998년 명인
타이틀을 획득한 후 5년째 명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명인전 본선대진표
이름 |
안조영 |
조훈현 |
이세돌 |
목진석 |
유창혁 |
윤현석 |
송태곤 |
허영호 |
결과 |
안조영 7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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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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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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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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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O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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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
이세돌 7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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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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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X |
O |
O |
3승1패 |
목진석 6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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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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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O |
3승 |
유창혁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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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X |
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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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패 |
윤현석 7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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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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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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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2패 |
송태곤 4단 |
O |
X |
X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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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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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호 2단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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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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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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