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손근기·김동희 입단
일반인 입단대회 1, 2위에 올라
2003-05-20 오후 2:43:04 입력
손근기와 김동희가 좁디좁은 입단관문을 마침내 뚫었다.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에 걸쳐 열린 제95회 일반인 입단대회 본선리그전에서 손근기군과 김동희군이 각각 9승 2패와 8승3패로 1, 2위를 차지, 프로입단에 성공했다. 손근기군은 서건우군과 정찬호 군에게 1패씩을 당했을 뿐, 나머지 대국에서 전승을 거둬 9승 2패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동희군은 7승 4패를 기록한 서건우군과 이현호, 김지석군을 1승차로 제치고 리그 2위로 입단관문을 통과했다. 손근기군은 1987년생으로 세명고에 재학 중이며 김원도장 문하. 김동희군은 1985년생으로 충암고에 재학 중이며 허장회
바둑도장 문하이다. 이들 두 기사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191명으로 늘어났다. ■입단대회 본선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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