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기전
라이브 ‘나 이뻐’
타이젬과의 10걸전서 8대2로 완승
2003-05-19 오후 5:51:13 입력
이번 10걸전 결과는 타이젬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그대로 적중했다. 10걸전 대결 이 시작되기 전 어느팀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인터넷 폴에서 참여자의 약 60%가 라이브의 승리를 예상했다. 타이젬의 승리를 예상한 회원은 28%, 비긴다는 응답자가 12%로 라이브의 우세를 점친 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구체적인 스코아까지 맞춘 이는 의외로 적었다. 응답자의 77%가 비기거나 2점차로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 것. 결국 8대2로 6점차가 날 것이라는 응답자는 전체의 2.2%(73명)에 불과했다. 타이젬은 인터넷 폴에서 스코어를 맞춘 73명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사이머머니 10만 포인트를 5월 19일 지급했다. 한편, 이번 ‘타이젬·라이브10걸전’은 양팀의 뜨거운 응원전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양팀의 응원단장을
맡은 이학용(라이브팀) 아마7단과 김지명 아마6단(타이젬)이 한판 입심대결을 펼친 것. 타이젬과 라이브바둑과의 통합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10걸전은 양 사이트의 랭킹 10위까지가
참여, 자신이 몸담은 사이트의 자존심을 걸고 4월 19일부터 1달간에 걸쳐 진행됐다. 제한시간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으며, 대국료는 10만원. 우승한 라이브팀에는 대국료와 별도로 100만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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