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전
김주호, ‘내년을 기약한다’
박정상 꺾고 3위로 차기 대회 시드 확보
2003-06-09 오후 8:16:43 입력
조훈현·이세돌·김주호와 함께 차기 대회 시드를 배정받을 나머지 한명의 기사는 현재 4승 2패를 기록 중인 안조영 7단이 유력하다. 하지만 안조영 7단이 남아있는 류재형 6단과의 대국에서 패하고 조한승 6단이 서봉수 9단에게 이기면 공동 4위로 대회 규정상 전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조한승 6단이 시드를 배정받게 된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삼성생명이 후원하는 왕위전의 우승상금은 3,500만원, 준우승상금은 800만원이다. 이창호 9단이
1996년 왕위에 오른 뒤 7년째 장기집권 중이다. ■왕위전
본선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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