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7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에서 류재형 6단(사진)이
원성진 4단을 물리치고 1승을 추가했다.(221수 끝, 흑 불계승)
이로써 류재형 6단은 조한승 6단과 함께 조 선두로 나섰다.
이날 대국은 두 기사의 기풍에 걸맞게 초반부터 흑·백이 얽히는 전투로 진행됐는데, 난타전 끝에 상대의 대마를 잡고
자신의 돌을 수습한 류6단이 승리를 거뒀다.
SK가스배가 주최하는 신예프로10걸전은 만 25세,
5단 이하의 기사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제한기전으로 우승상금은 1천만원, 지난 6기에서는 이세돌 7단이
우승한 바 있다.
TYGEM/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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