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조훈현, 도전권 눈앞
공동 1위 목진석에 승리
2003-09-08 오후 8:56:51 입력
리그 막바지로 접어드는 명인전에서 조훈현 9단이 공동선두였던 목진석 7단과의 대결에서 1승을 추가하며 리그 단독선두에 나섰다. 9월 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34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본선리그전에서 조훈현 9 단은 9시간이 넘는 혈투끝에 목진석 7단을 물리치고 1승을 보태 5승1패를 기록했다.(260수끝, 백4집반승) 이로써 34기 명인전 도전권 향방은 조9단과 이세돌 9단간의 대결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SK엔크린이 후원하는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 원이다. 이창호 9단이 1998년 명인 타이틀을 획득한 후 5년째 명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 명인전 본선대진표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