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영(사진)이
기성전 8강에 진출했다.
9월 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5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16강전에서 안조영 7단이 김일환 9단을 꺾었다.(183수 끝, 흑 불계승)
이로써 안조영 7단은 8강에 진출, 조훈현 9단 대 최철한 5단 중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
국내 무대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안조영 7단은 현재 42승 13패로 최철한 5단대 이어 다승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또 승률(76%) 부문과 다대국수 부문에도 4위에 마크하는 등 발군의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중.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기성전은 지난해 윤준상 초단이 도전자 결정전에서 조훈현
9단과 대결하며 화제를 모았던 기전. 타이틀 보유자는 이창호 9단으로 1993년부터 무려 11연패
중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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