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이 결선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9월 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네번째 대국에서 최철한 5단이 박정상
3단을 꺾었다.(318수 끝, 백 11집반승)
이날 대국에서 최5단은 이영구 2단의 연승 행진을 막으며 결선 진출을 노린 박정상 3단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최5단은 결선 진출 여부를 판가름 지을 다음 상대는 이용찬 4단.
단위와 연령에 관계없이 입단 10년차 미만의 기사들이 연승전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비 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우승상금2000만원으로 신예기전으로는 메머드급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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