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이 패자조 결승에
올랐다.
9월 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5기 여류명인전 패자조 3회전에서 박지은 4단이 김혜민 2단을 꺾었다. (226수
끝, 흑 2집반승)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선수로 선발되며 바둑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박지은 4단은 승자조 결승에 진출한 조혜연 4단과
이영신 3단 중 패자와 최종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다툼을 벌이게 된다.
박지은 4단은 6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9승 2패를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의 우승상금은 8백만원. 여류명인은 루이나이웨이 9단이 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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