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명지대, “가자 제주도로”
코리아헤럴드서 KAL배 시상식 열려
2003-06-12 오후 7:32:58 입력
명지대 3총사가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다. 6월 11일 서울 명동 코리아헤럴드에서 제10회 KAL배 직장인·대학생 바둑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팀(홍슬기, 장비, 황인성)에게 우승상금,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제주도 왕복 여행권이 증정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농업기반공사팀(이명구, 김환, 조용호)과 공동 3위를 차지한 우리은행팀(홍성윤, 최태연, 김성진), 정보통신부팀(이충범, 우순만, 양용열)에게도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팀의 장비 군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2배”라며 간략하게 우승소감을 밝혔다. 준우승을 차지한 농업기반공사의 김환 씨는 “명지대팀이 너무 강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회 KAL배 직장인·대학생 바둑대회는 명지대, 농업기반공사, 우리은행, 정보통신부가 4강에 진출, 명지대가 정보통신부를, 농업기반공사가 우리은행을 꺾고 결승에서 격돌해 결국 명지대가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관련기사 보기) 한편, 오는 13일부터는 제11기 KAL배 직장인·대학생 바둑대회가 새롭게 시작된다. 오후 2시 이세돌 7단과의 ‘KAL배 개막 기념 N:1특별대국’으로 화려하게 문을 여는 제11기 KAL배는 오후 8시 예선 1회전을 시작으로 대열전에 돌입한다. 코리아헤럴드와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타이젬과 한일바둑이 후원하는 KAL배는 직장인과 대학생이 3인 1조로 출전하는 국내
유일의 직장인·대학생 단체 대항전이다. 제11기 KAL배의 전대국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11회
KAL배 자세히 보기)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