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 사진)이
부활했다.
6월 1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5기 여류명인전 패자 1회전에서 김혜민 2단이 최동은 초단을 꺾었다.(190수
끝, 백 불계승) 본선 1회전에서 윤영선 3단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고 패자조로 떨어진 김혜민 2단을 이로써
도전권 획득의 불씨를 살렸다.
현재 제5기 여류명인전은 윤영선 3단, 이영신 2단, 조혜연 4단, 현미진 2단이 승자조 4강에 진출해 있는
상태. 김혜민 2단은 조혜연 4단과 현미진 2단의 패자와 패자조 2회전을 치르게 된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의 우승상금은 8백만원. 여류명인은 루이나이웨이 9단이 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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