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기전인 LG정유배에서 '꽃미남'
조한승 6단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6월 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LG정유배 프로기전 16강전에서 조한승 6단(사진)은
'흑기사'김승준 8단에게 239수끝에 백 2집반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다승왕과
연승왕을 차지했던 조6단은 이날 승리로 다승 공동 9위에 랭크됐다.(22승12패)
조한승 6단은 8강전에서 양재호-송태곤의 승자와 대결할 예정이다.
국내 상금규모 랭킹 1위를 자랑하는 제8회 LG정유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LG칼텍스정유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준우승 1천5백만원),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6단이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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