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영(사진)이
큰 고비 하나를 넘었다.
6월
2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박카스배 천원전 16강전에서 안조영 7단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송태곤 4단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173수 끝, 흑 불계승)
이로써 제8기 천원전은 조훈현 9단, 김승준 8단, 조한승 6단, 최철한 5단, 박영훈 4단, 원성진 4단에 이어
안조영 7단까지 총 7자리가 결정되었다. 남아 있는 마지막 한 자리는 오는 6월 27일 열릴 김주호 3단대 이재웅
2단의 대결에서 결정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천원전의 우승상금은 1천3백만원, 준우승상금은 6백만원. 천원전은 이세돌
6단, 박영훈 4단, 송태곤 4단 등이 차례로 우승, 신예들의 등용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TYGEM/최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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